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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청사초롱으로 치장한 광한루 골목길
다음 달 초로 예정된 흥부제와 드론 세계대전을 앞두고 요즘 남원에서는 축제 분위기 고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듯 싶다. 20일 저녁 약속이 광한루 근처였기에 식사를 마치고 친구와 걸었던 광한루 담벼락 골목길에는 많은 청사초롱이 내걸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다. 그 곳을 걷노라니 옆 친구가 한말인즉, 내가 너와 이 길을 걷기에는 정말 아깝고 아쉽다고 하더라.. 예끼? 이 너너너넘, 나의 마음도 너와 같으니라ㅎ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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